50개 이상 공공기관에서 사용한 NiCloud
타이거컴퍼니는 쉬운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협업 플랫폼 NiCloud를 운영 및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NiCloud는 공공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공공기관 업무와 소통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메신저, 캘린더, 화상회의, 드라이브, 웹 오피스 등 다양한 기능을 웹과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도로공사 등 누적 50개 이상의 행정·공공기관이 협업 도구로 NiCloud를 선택했습니다.
CSAP 인증으로 보안에 강한 공공 클라우드
보안에 민감한 공공기관도 안심하고 NiCloud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NiClou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보안 적용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위해 보안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비용 고가용성이 특징인 효율적인 보안 기능 VPN, 차세대 보안 기술인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한 PRIBIT Connect, 안전한 로그인을 지원하는 2 Factor 문자 인증 등이 있습니다.
맞춤형 클라우드 도입 사례
NiCloud는 기관의 사용 환경에 따라 맞춤형 도입이 가능합니다. 각 기관의 인터넷망 분리 여부, 보안 환경 및 지침, 외부 사용 인원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도입을 지원합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내부망 내에서만 업무 시스템을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요. NiCloud는 50곳 이상의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관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온프레미스 구축 사례
온프레미스(On-premise)는 클라우드 환경과는 달리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서버를 보유하고, 설치 및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보안 문제로 온프레미스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온프레미스로 NiCloud를 구축한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A기관은 내부 업무 자료의 중앙화 및 외부 유출 방지 등 보안 조치를 위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NiCloud를 도입했습니다. 내부망 내에 기관의 모든 자료가 저장되며, 외부 사용 시 모바일로 자료 조회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SSO 연계, 조직 및 인사정보 동기화, 게시판과 내부 포털 연계 등이 추가로 적용되었습니다. NiCloud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이 완료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CCE, CVE, 모의해킹 등 추가로 보안 점검을 진행했고, 이후 매월 정기점검, 유지보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B기관은 보안상의 이유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NiCloud를 도입했는데요. 내부망 내에서만 NiCloud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iCloud의 협업 기능과 웹 오피스를 함께 도입했으며, SSO 연계, 조직 및 인사정보 동기화, 5G 연계 클라이언트 특성을 반영한 네트워크 연결 감지 및 자동 인증 처리 등이 추가로 적용되었습니다.
C기관 역시 보안상의 이유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망분리가 되어 있어 내부에서만 업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기관의 경우 포털 뉴스형으로 구축되었고, 기관 맞춤형 전자결재 연동 등 추가 기능이 다수 적용되었습니다. 구축 이후 3번의 고도화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NiCloud는 온프레미스 방식 외에도 기관의 보안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도입을 지원합니다. 견적 요청 및 PoC 등 도입 관련 컨설팅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 연락주세요. NiCloud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iCloud 도입을 통한 업무 처리 간소화 사례
NiCloud를 도입한 공공기관에서는 실제로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단순 반복 업무에 소모되는 시간이 감소하는 등 업무 혁신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특히 문서 협업 방식이 변화하면서 문서 취합과 관리에 필요한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 실제 NiCloud를 도입한 D기관에서는 문서 취합에 소모되는 시간이 주 2.5시간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업 공간인 뉴스피드와 공공기관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하는 드라이브, 실시간 문서 공동 편집이 가능한 웹 오피스를 함께 사용하면 문서 취합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요청하고 받아 취합하는 기존의 방식은 불필요한 소통과 정리 과정을 수반하는데요. 드라이브 내 문서를 생성하고 공동으로 편집하면 별도의 취합 과정 없이 빠르게 문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문서 버전 관리와 활용도 더 쉬워집니다.
캘린더와 화상회의를 통한 효율적 회의 운영 사례
NiCloud로 더 효율적인 일정 관리와 회의 운영이 가능합니다. NiCloud를 도입한 기관의 사례에서 본사와 지사 간 주 3시간 출장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캘린더와 메신저,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캘린더와 메신저에서 쉽게 화상회의를 개설하고,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서 일정을 생성할 때 참석자를 지정하면, 참석자의 일정을 조회하고 참석 여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에서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화상회의방 개설이 가능합니다. 화상회의에는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외부 사용자도 링크로 초대할 수 있어 대면 회의를 위해 많은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효율적인 소통을 통한 야근 감소 사례
NiCloud는 공공기관의 생산적인 협업을 지원합니다. NiCloud를 도입한 기관의 사례에서 주 2시간 야근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피드를 통한 업무 히스토리 관리, 협업 절차 간소화, 업무 자료 통합 관리 등 NiCloud로 협업 프로세스가 개선되며 실제 업무 시간이 단축된 것입니다.
공공기관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NiCloud는 업무 시스템을 통합하여 소모적인 업무를 줄입니다. 복잡한 소통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고, 파일 관리를 통합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업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종이 없는 보고 문화로 ESG 경영 실천 사례
NiCloud로 문서 협업과 보고 문화를 바꿔보세요. 종이 없는 보고 문화로 종이 사용량을 대폭 줄여 ESG 경영 실천이 가능합니다. NiCloud를 도입한 한 기관에서는 인당 주 평균 40장의 종이를 덜 인쇄하는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40인 공직자 기준으로 연간 종이 사용량은 76,800장 감소하게 됩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뉴스피드에서 빠른 보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고 대상을 지정하고 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를 첨부해 빠르게 검토와 결재를 요청해 보세요. 보고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수정과 검토 과정도 모두 기록되어 업무 지식화까지 가능합니다.
1만 2천명 이상 사용한 공공 클라우드 NiCloud
NiCloud는 누적 50개 이상의 공공기관, 1만 2천명 이상의 공직자가 사용한 공공기관 협업 플랫폼입니다. 클라우드 전환,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공공기관이라면 맞춤형 도입이 가능한 NiCloud를 통해 공공 업무 혁신을 시작해 보세요.
NiCloud는 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기관에 필요한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각종 연동을 지원해 더욱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NiCloud 도입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NiCloud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 보안 환경부터 기능까지 체계적인 도입을 지원합니다. (문의: ✉️nicloud@nicloud.kr / 📞1666-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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