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NiCloud', CSAP 보안인증으로 공공시장 공략 확대
- 2023년 최초 인증 이후 2026년 재인증으로 보안 신뢰성 입증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의 공공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NiCloud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평가·인증하는 CSAP는 공공기관에 제공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하기 위한 정부 평가·인증 제도다.
정부나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려는 민간 사업자는 CSAP를 필수로 취득해야 하며, 인증 획득 이후에도 5년간 매년 사후 평가를 받고, 유효기간 만료 전 갱신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타이거컴퍼니의 NiCloud는 2023년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한 이후, 이번 갱신을 통해 2031년 4월까지 인증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NiCloud가 획득한 SaaS 간편 등급은 관리적·기술적 조치부터 공공기관용 추가 보호조치까지 총 11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NiCloud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기관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도입한 협업 플랫폼이다. 타이거컴퍼니는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운영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25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타이거컴퍼니는 CSAP 인증으로 보안성을 인정받은 NiCloud을 기반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CSAP는 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NiCloud의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행정 · 공공기관이 NiCloud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타이거컴퍼니의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는 AI+, 뉴스피드, 메신저, 화상회의, 드라이브, 이메일, 전자결재, 인사·근태관리 등 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
티그리스 AI+는 공공,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고객군을 확대하며 기업 및 기관의 AI전환(AX)을 선도하고 있다. Gemini, ChatGPT, Claude, 구축형 L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하고, ▲에이전트 빌더 ▲업무 자동화 봇 ▲기업 맞춤형 AI 봇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설계한 워크플로우에 따라 AI가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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