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AI 사업 선포식과 함께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 출간 기념 강연회 성료

 

타이거컴퍼니, AI 사업 선포식과 함께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 출간 기념 강연회 성료

 

 

올인원 협업툴 티그리스를 서비스하는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23일  강남 교보타워 드림홀에서 ‘AI 사업 선포식 및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 출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이거컴퍼니에서 주최하였으며,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이사이자 타이거컴퍼니 AX사업 고문인 정종기 대표와 함께 진행되었다. 정종기 대표는 이번 행사 출간 기념 도서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의 축사와 한국오페라예술원 원장 박경준 교수의 축가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제조업, IT업계등 AI 도입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가 타이거컴퍼니 AI 선포식 및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 출간 기념 강연회에서 AI사업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행사에서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AI 비전 선포식 영상과 함께 간단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활용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맞춤형 AI 솔루션 티그리스 AI+를 소개했다. 티그리스 AI+는 조직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제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기업의 생존, AI 트랜스포메이션』의 저자 정종기 대표는 AI에이전트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을 제시했으며, AI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정종기 대표는 "기업이 AI 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이번 행사가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AI 솔루션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