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타이거컴퍼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가 오는 3월 말까지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데이터 활용 활성화 촉진을 위해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와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10건에 894억원이 지원되며, 부문별로는 △구매 760건(최대 1,000만원) △데이터 일반가공 250건(최대 4,000만원) △AI가공 1000건(최대 6,000만원)이다.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타이거컴퍼니는 일반가공에 해당하는 △일반가공 △데이터베이스화 △분석 및 시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