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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언론보도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4. 2. 6. 08:50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대교씨엔에스 이령 대표 지목으로 참여
- 텀블러 생활화·페이퍼리스 업무 실천

타이거컴퍼니는 김범진 대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 등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범진 대표는 대교씨엔에스 이령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브이엠에스솔루션스 김병희 대표를 지목했다.

타이거컴퍼니는 현재 구성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범진 대표는 신규 입사자에게 텀블러를 포함한 '웰컴 키트'를 선물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위해 사내에 텀블러 세척기도 설치했다.

전사 차원의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사내행사인 B3 Friday에서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자선 바자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타이거컴퍼니는 자사 협업툴 티그리스를 통해 페이퍼리스 업무를 실천하고 있다. 전자결재와 전자계약, 드라이브, HRM 기능을 활용해 보고와 회의, 계약 시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김범진 대표는 구성원 개개인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고,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범진 대표는 "전사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타이거컴퍼니의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를 통해 더 많은 조직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